[구미/황상]모듬꼬치 맛집 "하월" 이자카야 찐후기
안녕하세요. 자전거 타는 현땡입니다. 안동 - 구미 여행으르 맞이하여 안동찜닭에 이어 저녁에 먹을 맛집도 알아보았는데요! 점심에 거하게 먹으니 저녁에는 뭔가 간단하게 맛있는걸 먹고싶었어요. 그리고 평소에 먹지 못했던 음식이나, 그 지역의 맛집을 가장 선호했어요! 그래서 체인점이 아닌 곳이거나 오래 된 맛집 위주로 찾아보았는데요! 사실 이자카야도 흔하고 메뉴도 다 비슷 비슷한 집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평소에 안먹었던 편백찜이나, 나베전골 등등 평소에 손이 안갔던 메뉴 위주로 골라보았는데요. 점심에 거하게 먹어서 그런지 국물이나 요리류는 별로 찾진 않았어요! 그래서 간단히 술 한잔과 그에 맞는 안주를 열심히 찾던 중 와이프가 오랜만에 꼬치를 먹고싶다고하네요. 정말 흔하디 흔한 꼬치였는데 이게 언제 ..
맛집&여행&일상의 필요/국내맛집 모여라
2024. 6. 4.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