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1박2일여행]여수여행코스, 여수맛집, 향일암, 야간게장, 여수미남크루즈

안녕하세요. 자전거 타는 현땡입니다.

 

이번 긴 연휴를 맞이하여 마지막날과 휴가를 이용하여 여수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불꽃놀이를 본적이 없는 와이프를 위해 우연히 발견하게 된 멋집 크루즈까지 준비를 해보았어요.

 

거하게 준비한거는 없지만 저희가 보고 싶었고 흥미로운 여행지를 선정해 보았어요.

 

가성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좋은 숙소와 식당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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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여수 라마다 호텔'

 

https://naver.me/xkIZPXgE

네이버 지도

 

저희는 연휴 다음날 쉬는날로 여행 계획을 짜서 저렴하게 호텔을 잡았습니다.

공휴일이 겹쳐있는 날에는 아무래도 값이 비싸겠죠?

 

휴가를 써서 좋은 숙소를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여기가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주위에 먹을 것도 있어서 벌써 2번째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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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선택지

 

준비는 거창하게 준비했습니다.

여기서 골라서 가셔도 될듯합니다^^

1일차

13시	점식식사	여수게장 정다운식당	https://naver.me/x2PkGVqh
		좌수영바게트버거
		야간게장
		여수당 베이커리
		갈치조림기똥차게맛있는집	https://naver.me/57w8oiCg
		여수백반정성식당	https://naver.me/FKO81EnN
14시		여수 아쿠아 리움 구경
		여수 교동시장
		여수 재래시장
		여수 오동도
		아르떼뮤지엄
		향일암
15시
16시
17시
18시	저녁식사	돌산용궁횟집 하모샤브샤브 물회	https://naver.me/FEJdYMS2
		진남횟집 물회 새조개하모샤브샤브 여수돌산본점	https://naver.me/5aVtsUGc
18:50	불꽃축제투어	여수미남크루즈 구경하면서 오뎅탕, 소주, 막걸리, 파전, 오돌뼈 볶음

 

2일차

10시	아침&점심	해장하기
11시
12시
13시
14시	복귀	집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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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선택지

 

 

위에와 같이 저희는 여러가지를 선택지를 준비하였지만,,,

 

사람이란 원하는데로 잘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가서 당황하는것 보다 제가 준비한 선택지 중에서 고르는게 마음이 편하여

 

이것 저것 준비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 중에서 저희가 픽한 내용을 공유 해드릴께요.

 

저희가 처음 방문하게 된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이였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

 

https://naver.me/xKQWWc6h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 : 네이버

 

여기는 진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였어요. 

 

저희는 걸어가기 좀 어려렵고 힘들어해서 주차장까지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금방 주차하고 자리도 널널히 있었어요.

 

아무래도 연휴 마지막날이다 보니. 사람이 없는듯 해보였어요.

 

여기가 워낙 유명한 곳이라며 와이프가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종교는 따로 없고... 그냥 분위기 좋고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끔씩 절 데이트를 즐기곤 합니다.

 

향일암에서 바라보는 전경

 

여기서 가족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적도 사고 지갑 속에 고이 보관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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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미남 크루즈'

 

https://naver.me/5smHJ3fI

네이버 지도

 

 

여기가 바로 와이프가 보고 싶었던 미남 크루즈! 국내 최대 유람선 선상불꽃쇼라고 합니다.

 

 

 

 

라마다에서 운영하는 자그마한 요트입니다. 크기는 작아도 많은 인원을 수용 가능했어요.

 

 

 

 

 

꽤나 먼거리까지 나가서 불꽃 쇼를 진행했습니다.

 

뭔가 프라이빗하게 즐겼다는!

 

예약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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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포장마차 "문어의 꿈"

 

 

저희는 불꽃쇼를 보자마자 포장 마자 집으로 향했어요!

 

배가 고프고 맛있고 분위기 좋은 집을 찾았어요.

 

여기는 더 많은 사연이 있으니 다음 글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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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선택지

 

"야간게장"

https://naver.me/5Ya9yLTv

네이버 지도

 

저희는 아침 겸 점심으로 "야간게장"을 선택하였어요.

 

여수의 많은 돌게장 집에 중에 숨은 맛집이라고 해야할까요?

 

유명한 집에서 웨이팅도 해보고 맛을 비교해보았는데,

 

전 여기 "야간게장"이 더 맛있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흘러 재방문을 하였는데 반찬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거하게 한끼를 하고 연휴의 마지막 날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려고 합니다.

 

아!

 

가기 전에 와이프가 딸기모찌가 요즘 밀고 있는 새상품인지 여기 저기 딸기 모찌를 팔더라구요.

 

그래서 맛만 보기 위해 소량을 사려고했는데 따로 팔지 않았어요.

 

그나마 저렴하고 소량을 파는 라마다 호텔에서 저렴하게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저는 맛을 못보았지만.....

 

다음 기회에 맛을 다시 올려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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