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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산토리 위스키 산토리 하이볼 진로 토닉워터 만들기

맛집&여행&일상의 필요/일상

by 현땡 2023. 7.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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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전거 타는 현땡입니다.

 

운동하면서 술을 즐겨해서 운동은 하지만 살이 찌는 아주 나쁜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 선수 할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것들을 곁들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자카야에 많이 파는 산토리 하이볼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하이볼 만드는게 어렵지 않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직접 재료를 사고 쿠팡에서 측량도 되는 컵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측량컵에 스푼, 병이 깨지지 않는 고무판까지 구매를 하였는데요.

 

고무판을 깔고 만들어먹으니 칵테일바에서 만들어 먹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가끔씩 생각나는 하이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준비물

 

 

준비물은

 

1. 산토리 위스키

2. 토닉워터

3. 맥주컵(약500ml)

4. 위스키 전용 스푼

5. 레몬

6. 20/40ml 잔 

7. 얼음

 


하이볼 만들기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몬은 놔두고 먹고 싶고, 오래 두자니 썩고, 그래서 짜서 아얘 얼려 버렸습니다.

트레이가 없어서 막무가내로 소주잔에 얼리니 딱이였어요.

 

덕분에 빠지지가 않아서 저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순서는 별거 없습니다.

 

1. 맥주잔 준비

2. 레몬투하(통채로)

3. 얼음투하

4. 산토리 40ml

5. 토닉워터 40ml*3 = 120ml

6. 스푼으로 저어준다.

 

이러면 이자카야에서 파는 하이볼이랑 맛이 비슷하게 먹었습니다.

 

 

가끔씩 집에서 즐기고 싶으시다면 간단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가끔씩 술을 즐겨먹기 때문에

 

집에 양주, 연태고량주, 보드카, 소주, 맥주 등등 술이 많이 있습니다.

 

와이프가 소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여러가지 칵테일을 배워 볼 생각입니다.

 

여기 블로그에는 제가 해먹는 칵테일 제작하는 방법을 배워서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이자카야에서 먹는 하이볼도 맛있지만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집에서 먹어보는게 어떨까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홈칵테일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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